교양대학 소개
교양대학 소개
 교양대학 소개 교양대학 소개
교양대학은 학부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기초 교양 교육을 담당하는 단과대학이다.
교양대학은 소관하는 교양교육 및 학문기초 영역의 학문분야에 따라 인문사회교양학부, 자연과학부, 융합교양학부로 구성된다. 인문사회교양학부에서는 기초교양 영역인 글쓰기와 의사소통과 창의와 인성을 비롯하여, 3개 영역으로 이루어진 핵심 교양강좌를 담당하고, 자연과학부에서는 주로 이공계열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수학, 물리학 및 컴퓨터 관련 교과목과 일반 교양으로 자연과학, 인공지능 관련 교양 강좌들을 개설 및 관리한다. 융합교양학부에서는 교양 공통 필수 과목인 창의적 사고를 담당하고 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융합 교양 교과목 및 군사학 관련 교과목을 개설하고 관리한다. 이러한 다양한 영역의 교양 강좌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역사, 철학, 문화, 사회과학, 자연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수학, 물리학, 컴퓨터 등 전공과 관련된 기초적 학문능력을 배양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교양대학은 다양한 구성만큼이나 다양한 학문의 색깔을 가지고 있다. 자유로운 연구 풍토 속에서 각 분야의 독특한 학문세계를 섭렵하면서 진리 탐구의 열망이 가득 찬 열린 소통의 장으로 이루어진 곳이다. 그리고 철학, 역사 ,정치학, 사회학, 교육학, 문학, 예술 ,수학, 물리학 등의 폭 넓고 깊이 있는 교양교육을 토대로 하여, 21세기가 요구하는 창의적 융합형 인재 교육을 지향함으로써 우리 사회를 선도할 인적 자원을 양성하고 있다.
교육목표
교양교육은 기초교양, 핵심교양, 학문기초 및 교양 선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에 따른 교육 목표는 다음과 같다.
  • 기초교양
    - 사회적 의사소통 능력을 기름으로써 책임 있는 시민사회의 일원임을 자각하는 공동체 정신을 함양
    - 글로벌 환경과 다문화 현실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세계시민적 능력과 자질을 함양
    - 지식정보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는 기본 역량을 함양
  • 핵심교양
    - 인간, 사회, 자연, 문화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모함으로써 전공 교육에 대한 기초 지식 힘양
    - 다양하고 보편적인 문해 능력을 함양함으로써 심화된 학문 수행과 사회 활동에 필요한 합리적 인식과 판단 능력을 배양
    -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자아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자기 성찰 능력과 타인과의 소통 능력을 배양
  • 학문기초
    - 전공 입문 단계의 교육 역량을 함양함으로써 학문적 기초 능력을 배양
    - 미래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과학적·분석적 사고와 추론 능력을 배양
  • 교양선택
    - 다양한 학문을 체험하고 자신과 사회를 성찰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전문 지식을 갖춘 지성인으로서 사회적 역할과 책임을 자각하는 시민적 역량을 함양
    - 최신의 지식을 바탕으로 인간, 사회, 문화, 자연, 과학기술 등을 폭넓고 새롭게 인식하고 설명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
학과발전사
1982년 4년제 ‘경기공업개방대학’ 설립 당시 본 학부의 명칭은 ‘교양학과’였다. 이 교양학과가 설치되기 이전 전문대학시기에는 교양교과를 가르치는 교수들이 기계•토목•건축•화공 등의 학과에 분산, 소속되어 있었다. 4년제 개방대학이 되어서도 전문대학에 재직하던 교수진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며, 신임교수의 충원도 국책 교양필수과목의 운영과 관련해 필요에 따라 충원하였다.

1989년까지 국민윤리•국어•국사•체육•교련 등 5개 교과목은 이른바 국책과목으로 교양필수였다. 이 때문에 5개 필수교과목을 담당하는 교수, 그밖에 영어•수학•물리•화학 등을 담당하는 교수들이 소속된 교양학과의 전임교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산업대학’(1988년 3월~1993년 2월)으로의 개편을 앞둔,

1987년 8월에 효율적인 교양교육을 위해 교양학과를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로 분과하였다. 윤리•국어•역사•사회•철학 관련 전임교수들은 인문학과에, 그리고 수학•물리•화학•체육 등 자연과학 관련 전임교수들은 자연학과에 각각 소속되었다. 전공 학문의 전문성과 장차 독립 학과의 개설을 고려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인문학과 및 자연학과 소속의 전임교수들을 중심으로 학과의 개설이 이루어졌다.

1991년 3월에 산업경영학과(현 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 1992년 3월에 행정학과와 정밀화학과, 1994년 3월에 문예창작학과와 스포츠건강학과, 그리고 1996년 3월에 광공학과(현 안경광학과)의 학과 개설이 각각 이루어졌다. 그리고 인문학과에 역사•철학•사회과학을 담당하는 교수들, 자연학과에 수학을 담당하는 교수들만 남게 되면서, 1996년 3월 다시 두 학과를 합쳐 ‘인문자연학과’로 변경하였다.

1992년 5월 1일, 우리 대학은 6개 학부제를 운영하게 되면서,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는 산업경영학과•영어학과•행정학과 등과 함께 ‘인문사회자연학부’ 소속이 되었다.

2001년 9월 1일, 대학교육협의회의 교양교육평가를 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학과의 명칭이 ‘교양학부’로 변경되었다.

2005년 7월 1일, 종합대학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4개 단과대학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학부는 인문사회대학 소속으로 전환되었다.

2006년부터 교양학부장은 교무위원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일정한 규모의 학생정원을 가진 ‘학과’가 아닌 ‘학부’로의 변경은 여러 가지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나는 교양학부가 우리 대학의 교양교육을 실질적으로 주관하는 운영체제가 되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전임교수들의 단순한 집합체이던 학과가 교양학부로 출범하면서 우리 대학 교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일치된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이전의 인문학과, 자연학과, 그리고 인문자연학과 단계에서는 외형상으로 학과의 명칭을 띠고 있었으나 교양과목의 운영이나 전임교수 채용 등에서 학과 차원이 아니라 각각의 전공별 운영•관리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1999년 12월의 전면적인 교양과목 개편은 이러한 교양학부 운영을 가능하게 한 주된 촉진제였다. 지금까지 학과 단위가 아니라 각각의 전공별 운영•관리가 되어 온 주된 요인 중의 하나가 우리 학과에 교양과목 개설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를테면 해당 전공학과가 교양과목을 개설해 주어야 강의가 가능했다. 이러한 방식이 1999년 12월의 전면적인 교양과목 개편으로 인해 대학 차원으로 전환되었고, 그리고 대학 차원의 운영•관리를 교양학부가 담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부터 대학 전반의 교양 교육과정을 고려한 학부 차원의 체계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아직 법적인 설치근거를 토대로 한 것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 교양학부로 바뀌면서 대학 전체의 교양 교육과정을 전담하기는 하였으나 아직 교양학부는 학칙에 근거한 교육조직이 아니라 임의조직이었다.

이런 점에서 2008년 3월 1일, ‘기초교육학부’로의 명칭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의 학칙에서 인문사회대학에 소속된 교육조직으로 명기되는 것을 의미하는 뜻 깊은 조치였다. 이제 우리 대학의 기초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조직으로서 내실 있는 교양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기초교육학부의 과제일 것이다.

2022년 7월 1일 교양교육 운영 주체를 학부 수준에서 단과대학 차원으로 승격 확대하여 교양 교육의 중요성을 대내외적으로 강조함으로써 교양 교육의 경쟁력을 강화할 필요성이 대두되어 교양대학이 설립되었다. 교양대학은 소관하는 교양 교육 및 학문기초 영역의 학문 분야에 따라 인문사회교양학부, 자연과학부, 융합교양학부로 구성되었다.
교양 교육과정의 변천
우리 대학에서 담당하고 있는 교양 교육과정은 1999년 12월 11일 교양과목이 전면적으로 개편된 시기를 기점으로 크게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다. 2000년 2월까지는 교양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었고, 아울러 전임교수도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충원되었다. 대학의 전공교육을 염두에 둔 체계적인 교양 교육과정이 아니라 필수과목 중심의 경직된 교육과정이었다.

과목 개설의 주체도 해당 학과였다. 당시의 필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국민윤리, 직업윤리, 사회과학개론, 한국사, 체육, 물리학 등이었다. 국민윤리, 직업윤리, 사회과학개론, 한국사 등이 폐지되거나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인문사회계열의 공통 필수과목으로 ‘지식의 세계’ 과목을 개설•운영하기도 하였다. 2000년 3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교양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의 학문영역별 구분이 특징이었다.

1영역 어문학, 2영역은 역사, 3영역, 철학, 4영역 사회과학, 5영역 과학과 예술, 6영역 단과대학별 개설 등으로 구분하여 각 영역에서 반드시 한 과목을 이수하는 ‘선택적 필수’ 방식이었다. 종전의 공급자 중심의 방식이 수요자 중심으로 바뀐 상당히 체계화된 교양 교육과정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6영역은 해당 학과에서 전공기초에 해당하는 과목을 개설하는 등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었다.

한편 2005년도부터 우리대학의 공대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교육인증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교양교육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되었다. 공학교육인증시스템의 12가지 학습목표를 충족할 수 있는 과목 개설과 수업 방식이 요구되었다. 과목 개설과 관련해서는 인증시스템에 맞는 ‘전문교양과목’의 개설이 요구되었다. 이를테면 ‘전문교양’과 ‘일반교양’과의 차이를 둘러싼 논란이었다. 여러 차례 논의가 진행된 뒤 현재의 6개 영역에서 제공되는 교양과목의 개설과목수를 줄이고 인증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교육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기존 6개 영역의 교양과목을 ‘전문교양과목’으로 인정하였다.

무엇보다 공학교육인증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변화는 강의 내용 전체가 3차례의 설문으로 점검이 되고 공개가 된다는 점이었다. 강의계획서, 학습목표 설정, 강의자료, 사전설문, 중간설문, 최종강의설문, 보고서, 시험지 등이 공개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자문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성가신 작업이긴 하였으나 자신이 한 강의를 되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다.

2009년 9월에 이르러 일반대학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교양 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교양교육과정을 공통기초, 학문기초, 영역기초로 구분한 한 단계 진전된 방안이었다. 공통기초는 대학 전체 차원에서 누구나 이수해야 되는 교양과목, 학문기초는 개별 단과대학 차원의 학문적 특성을 고려해 이수해야 되는 교양과목, 그리고 영역기초는 종전의 6개 영역에서 5개 영역으로 조정하여 학생 전체가 ‘선택적 필수’로 이수해야 되는 교양과목이다. 두드러진 특징은 공통기초로 ‘글쓰기와 의사소통’이 개설되고, 영역기초를 5개 영역(철학, 역사, 사회과학, 과학과 기술, 문학과 예술)으로 재조정하면서 명실상부한 교양과목을 기초교육학부가 운영하게 된 점이다.

2017년 졸업 학점 축소로 기초교양교육 과정이 다시 조정되었다. 특히 핵심교양이 5영역 중 4영역 선택 체제에서 3영역 각 영역 선택 체제로 개편되었다. 윤리인성역량과 창의사유역량, 표현역량의 세 역량 영역은 창의와 인성역량, 글쓰기와 논리 역량의 두 영역으로 통합되었다.

2019년 글쓰기와 의사소통이 논리적 글쓰기로 명칭이 변경되고 2학점에서 3학점 과목으로 바뀌었다. 창의와 인성 역량은 2017년도 이전처럼 다시 창의역량과 인성역량으로 분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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