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사회교양학부 (School of Humanities and Social Sciences)
인문사회교양학부는 학부 학생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시민의식,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다양한 교과목을 관리하고 있다. 인문사회교양학부에서는 핵심교양 영역의 철학, 역사, 문학, 윤리 등 인문사회 분야의 교과목을 기획・운영・관리하고 있으며, 이공계열 학생들이 많은 우리대학 특성을 고려하여 글쓰기 교육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또한 교양선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글로벌 시대에 적응할 수 있는 세계시민적 역량과 자질을 배양하고, 인문사회 분야의 다양한 지식과 시각을 경험함으로써 지식정보사회에 필요한 문제해결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연과학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학 및 자연과학 영역의 기초소양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과목을 기획・운영・관리하고 있다. 자연과학부에서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심층적인 지식을 이해하는데 기반이 되는 학문기초 교양 교육과 교양선택 교육과정을 통해 자연과학 및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분석적 사고와 추론능력을 고양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자연과학부 (School of Natural Sciences)
자연과학부는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첨단기술을 이해하기 위해 필요한 수학 및 자연과학 영역의 기초소양 교육을 위한 다양한 교과목을 기획・운영・관리하고 있다. 자연과학부에서는 다양한 학문 분야의 심층적인 지식을 이해하는데 기반이 되는 학문기초 교양 교육과 교양선택 교육과정을 통해 자연과학 및 첨단기술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과학적-분석적 사고와 추론능력을 고양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융합교양학부 (School of Convergence)
융합교양학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창의적・융합적 사고를 함양할 수 있는 교양 교과목을 관리하고 있다. 융합교양학부는 핵심교양 영역 중 과학기술과 인문사회과학을 가로지르는 ‘과학과 기술(4영역)’, 예술과 기술의 경계에서 새로운 시각을 발견할 수 있는 ‘예술과 미래(5영역)’ 분야의 교과목을 기획・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교양선택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의 지식과 융합적인 사고를 경험하고, 발상의 전환을 통해 창의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역량과 자질을 배양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1982. | 4년제 ‘경기공업개방대학’으로 개교함에 따라 ‘교양학과’ 신설 (이전 전문대학 시기에는 교양 교과목을 담당하는 교수진이 해당 학과에 분산 소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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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 | 교양학과를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로 분과 |
1988. | 국립학교설치령 개정에 따라 ‘서울산업대학’으로 교명 변경 |
1992. | 6개 학과의 학부제 운영 정책에 따라 인문학과와 자연학과가 산업경영학과, 영어학과, 행정학과 등과 함께 ‘인문사회자연학부’ 소속으로 전환 |
1996. |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를 합쳐 ‘인문자연학과’로 변경 |
2001. | 교양교육 담당기구임을 명확히 하기 위해 ‘교양학부’로 명칭 변경 |
2005. | 종합대학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4개 단과대학이 만들어지면서, 교양학부가 인문사회대학 소속으로 전환 |
2008. | 교양학부를 ‘기초교육학부’로 명칭을 변경하고, 우리대학 교양교육을 담당하는 교육조직으로 학칙에 명시 (이전의 교양학부는 임의조직으로 운영) |
2010. | 서울산업대학교에서 서울과학기술대학교로 교명 변경 |
2017. | 교양교육 강화를 위해 교육혁신처 산하에 교양교육연구센터 설립 |
2022. | 인문사회대학 소속 기초교육학부에서 ‘교양대학’으로 승격 (인문사회교양학부, 자연과학부, 융합교양학부로 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