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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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교육학부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기초 교양 과목을 담당한다. 교양 공통 과목인 글쓰기와 의사소통을 비롯하여,
5개 영역으로 이루어진 인문사회과학 교양강좌, 수학, 물리 강좌들을 관리한다. 역사, 철학, 문화, 사화과학, 과학과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수학 물리 등 전옥과 관련된 기초적 학문능력을 배양하는 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과정들을 통하여 전공교육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을 준비하고, 대학인에 필요한 지성과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기초교육학부의 역사 기초교육학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교양과정을 담당한다. 기초교육학부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설되는 기초 교양 과목을 담당한다. 교양 공통 과목인 글쓰기와 의사소통을 비롯하여.5개 영역으로 이루어진 인문사회과학 교양강좌, 수학, 물리 강좌들을 관리한다. 역사, 철학, 문화, 사회과학, 과학과 사회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도모하고, 수학 물리 등 전옥과 관련된 기초적 학문능력을 배양하는 데 교육을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들 과정들을 통하여 전공교육에 피룡한 기초적 지식을 준비하고 대학인에 필요한 지성과 교양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강좌를 제공한다.
학과의 설치이념과 목적
기초교육학부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학부생들의 교양교육을 담당하는 학부로서, 인문학 및 사회과학 분야의 교양강좌, MSC관련 수학•물리 강좌를 개설 운영한다. 역사, 철학, 사회과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 수학, 물리학 등 공학도의 기초적인 학문 능력을 배양하는데 교육의 초점을 맞추고, 이들 과정을 통하여 전공교육 단계를 준비하는 동시에 건전한 지식인 내지 시민으로서의 품성을 연마한다. 1학년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튜터제, 수준별 분반제 등 다양한 방안들을 시도하고 있다. 또한 교직과정의 운영, 안보학 관련 교과목의 운영도 담당하고 있다.
학과발전사
1982년 4년제 ‘경기공업개방대학’ 설립 당시 본 학부의 명칭은 ‘교양학과’였다. 이 교양학과가 설치되기 이전 전문대학시기에는 교양교과를 가르치는 교수들이 기계•토목•건축•화공 등의 학과에 분산, 소속되어 있었다. 4년제 개방대학이 되어서도 전문대학에 재직하던 교수진용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었으며, 신임교수의 충원도 국책 교양필수과목의 운영과 관련해 필요에 따라 충원하였다.
1989년까지 국민윤리•국어•국사•체육•교련 등 5개 교과목은 이른바 국책과목으로 교양필수였다. 이 때문에 5개 필수교과목을 담당하는 교수, 그밖에 영어•수학•물리•화학 등을 담당하는 교수들이 소속된 교양학과의 전임교수가 가장 많았다. ‘서울산업대학’(1988년 3월~1993년 2월)으로의 개편을 앞둔, 1987년 8월에 효율적인 교양교육을 위해 교양학과를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로 분과하였다. 윤리•국어•역사•사회•철학 관련 전임교수들은 인문학과에, 그리고 수학•물리•화학•체육 등 자연과학 관련 전임교수들은 자연학과에 각각 소속되었다. 전공 학문의 전문성과 장차 독립 학과의 개설을 고려한 조치라고 할 수 있다. 이후 인문학과 및 자연학과 소속의 전임교수들을 중심으로 학과의 개설이 이루어졌다.
1991년 3월에 산업경영학과(현 경영학과)와 영어영문학과, 1992년 3월에 행정학과와 정밀화학과, 1994년 3월에 문예창작학과와 스포츠건강학과, 그리고 1996년 3월에 광공학과(현 안경광학과)의 학과 개설이 각각 이루어졌다. 그리고 인문학과에 역사•철학•사회과학을 담당하는 교수들, 자연학과에 수학을 담당하는 교수들만 남게 되면서, 1996년 3월 다시 두 학과를 합쳐 ‘인문자연학과’로 변경하였다.
1992년 5월 1일, 우리 대학은 6개 학부제를 운영하게 되면서,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는 산업경영학과•영어학과•행정학과 등과 함께 ‘인문사회자연학부’ 소속이 되었다.
2001년 9월 1일, 대학교육협의회의 교양교육평가를 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학과의 명칭이 ‘교양학부’로 변경되었다.
2005년 7월 1일, 종합대학 체제 구축의 일환으로 4개 단과대학이 만들어지면서, 우리 학부는 인문사회대학 소속으로 전환되었다. 그리고 2006년부터 교양학부장은 교무위원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일정한 규모의 학생정원을 가진 ‘학과’가 아닌 ‘학부’로의 변경은 여러 가지 의미하는 바가 크다. 하나는 교양학부가 우리 대학의 교양교육을 실질적으로 주관하는 운영체제가 되었다는 것이고, 또 하나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전임교수들의 단순한 집합체이던 학과가 교양학부로 출범하면서 우리 대학 교양교육의 발전을 위해 일치된 노력을 하기 시작하였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이전의 인문학과, 자연학과, 그리고 인문자연학과 단계에서는 외형상으로 학과의 명칭을 띠고 있었으나 교양과목의 운영이나 전임교수 채용 등에서 학과 차원이 아니라 각각의 전공별 운영•관리가 이루어졌던 것이다.
1999년 12월의 전면적인 교양과목 개편은 이러한 교양학부 운영을 가능하게 한 주된 촉진제였다. 지금까지 학과 단위가 아니라 각각의 전공별 운영•관리가 되어 온 주된 요인 중의 하나가 우리 학과에 교양과목 개설권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이를테면 해당 전공학과가 교양과목을 개설해 주어야 강의가 가능했다. 이러한 방식이 1999년 12월의 전면적인 교양과목 개편으로 인해 대학 차원으로 전환되었고, 그리고 대학 차원의 운영•관리를 교양학부가 담당하게 되었던 것이다. 이로부터 대학 전반의 교양 교육과정을 고려한 학부 차원의 체계적 운영이 가능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는 아직 법적인 설치근거를 토대로 한 것이 아니었다. 다시 말해 교양학부로 바뀌면서 대학 전체의 교양 교육과정을 전담하기는 하였으나 아직 교양학부는 학칙에 근거한 교육조직이 아니라 임의조직이었다. 이런 점에서 2008년 3월 1일, ‘기초교육학부’로의 명칭 변경은 단순한 명칭 변경뿐만 아니라 우리 대학의 학칙에서 인문사회대학에 소속된 교육조직으로 명기되는 것을 의미하는 뜻 깊은 조치였다. 이제 우리 대학의 기초교육을 전담하는 교육조직으로서 내실 있는 교양교육을 추진하는 것이 기초교육학부의 과제일 것이다.
재직 교수 현황과 교수 활동
1988년 이후 인문학과, 자연학과, 그리고 인문자연학과 소속으로 재직하다 퇴임한 교수에서부터 현재 기초교육학부에 소속된 교수를 중심으로 살펴보도록 한다. 그리고 여기에 소속되어 있다가 학과가 창설되면서 소속이 바뀐 교수는 제외하도록 한다.
1988년도에 송위헌(수학), 신정숙(국어), 박영규(한국사), 장영하(수학), 김종현(수학), 강경숙(한국사), 서복원(수학), 염승화(수학), 안종식(수학), 유선호(한국사), 정영근(철학), 김치동(심리학) 교수가 재직하고 있었다. 이 가운데 대부분 정년퇴임하였고, 유선호, 정영근 교수는 2009년 12월 현재 재직증이다. 그후 김돈(1993, 한국사), 정이환(1993, 사회학), 이봉재(1995, 철학), 이정남(1995, 수학), 백욱인(1997, 사회학), 양영균(1998, 수학), 서의식(1998, 한국사), 김경응(2002, 수학), 박태호(2003, 사회학), 신윤호(2004, 교육학), 김영순(2004, 정치학), 김세화(2004, 철학), 김태수(2004, 수학), 김병수(2005, 수학), 김남섭(2008, 서양사), 강신규(2008, 물리학), 류춘근(2008, 교육학), 조인용(2009, 물리학), 김소영(2009, 교육학), 고은강(2009, 철학) 교수가 새로 부임하였다. 이 가운데 서의식, 김세화 교수는 타대학으로 이임하였다. 현재 재직중인 기초교육학부 전임교수는 20명이다.
교수 개인별 교육, 연구, 봉사에 관한 활발한 활동은 여기에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정도이다. 기초교육학부가 우리 대학의 기초교육을 전담하는 체제가 갖추어지면서 전임교수의 구성은 철학영역 3명, 역사영역 3명, 사회과학영역 4명, 수학 5명, 물리학 2명, 교육학 3명으로 짜여졌다. 원래 기초교육학부는 교수정원은 독자적으로 확보되어 있지 않고 대학 전체의 정원에 연동되어 사안에 따라 교수정원이 부여되었다. 따라서 이러한 각 전공영역별 교수정원은 유동적이지만, 현재 어느 정도 관례화되어 있다. 이밖에 초빙교수로 물리학 1명, 안보학 2명, 음악 1명이 있고, 현재 기초교육학부에 출강하는 외래교수는 학기당 평균 100명 정도이다.
학과의 행정 조직과 시설
1982년도 4년제 ‘경기개방대학’으로 출범하면서 영어, 수학, 물리학, 화학, 한국사, 철학 등 교양관련 전임교수들은 ‘교양학과’에 소속되어 교수활동을 하였다. 학과장 1명과 조교 1명이 행정업무를 전담하면서, 인문사회계열과 자연계열로 구분하여 교대로 학과장을 역임하였다. 이 시기의 학과장은 송위헌, 장영하, 한함윤, 유관현, 서복원, 박영규, 염승화, 한상훈, 류경근, 김경훈, 안종식 교수였다.
1987년도에 ‘인문학과’와 ‘자연학과’로 분리된 후에도 1명의 학과장이 교대로 임명되었다. 1995년 ‘인문자연학과’로 통합된 뒤에는 부임순으로 학과장을 역임하고 있다. 이시기의 학과장은 김성태, 김돈, 정영근, 유선호, 정이환, 이정남, 이봉재, 김경응 교수였다.
2001년 유선호 교수부터 공식명칭은 교양학부의 학부장으로 바뀌었고, 다시 2008년 3월 교양학부가 기초교육학부로 바뀌면서, 현재는 2008년 10월부터 백욱인 교수가 학부장을 맡고 있다. 학부의 실질적인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조교는 우리 학부가 2005년 명실상부한 학부체제를 구축, 공학교육으로 업무 증가 등의 요구를 반영하여 2명으로 증원되었다. 학부의 시설은 학부사무실 1개, 교양자료실 1개, 튜터실 2개, 기초교육전담 강의실 19개 등이다.
교양 교육과정의 변천
우리 학부가 담당하고 있는 교양 교육과정은 1999년 12월 11일 교양과목이 전면적으로 개편된 시기를 기점으로 크게 두 시기로 나눌 수 있다. 2000년 2월까지는 교양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교육과정이 운영되었고, 아울러 전임교수도 필수과목을 중심으로 충원되었다. 대학의 전공교육을 염두에 둔 체계적인 교양 교육과정이 아니라 필수과목 중심의 경직된 교육과정이었다.
과목 개설의 주체도 해당 학과였다. 당시의 필수과목은 국어, 영어, 수학, 국민윤리, 직업윤리, 사회과학개론, 한국사, 체육, 물리학 등이었다. 국민윤리, 직업윤리, 사회과학개론, 한국사 등이 폐지되거나 선택과목으로 바뀌면서, 인문사회계열의 공통 필수과목으로 ‘지식의 세계’ 과목을 개설•운영하기도 하였다. 2000년 3월부터 시행된 새로운 교양 교육과정은 교양과목의 학문영역별 구분이 특징이었다.
1영역 어문학, 2영역은 역사, 3영역, 철학, 4영역 사회과학, 5영역 과학과 예술, 6영역 단과대학별 개설 등으로 구분하여 각 영역에서 반드시 한 과목을 이수하는 ‘선택적 필수’ 방식이었다. 종전의 공급자 중심의 방식이 수요자 중심으로 바뀐 상당히 체계화된 교양 교육과정이었다. 그러나 여전히 6영역은 해당 학과에서 전공기초에 해당하는 과목을 개설하는 등 개선의 여지가 남아 있었다.
한편 2005년도부터 우리대학의 공대 대부분의 학과가 공학교육인증시스템을 도입하면서 교양교육은 새로운 변화를 맞게 되었다. 공학교육인증시스템의 12가지 학습목표를 충족할 수 있는 과목 개설과 수업 방식이 요구되었다. 과목 개설과 관련해서는 인증시스템에 맞는 ‘전문교양과목’의 개설이 요구되었다. 이를테면 ‘전문교양’과 ‘일반교양’과의 차이를 둘러싼 논란이었다. 여러 차례 논의가 진행된 뒤 현재의 6개 영역에서 제공되는 교양과목의 개설과목수를 줄이고 인증시스템에서 요구하는 교육방식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면서 기존 6개 영역의 교양과목을 ‘전문교양과목’으로 인정하였다.
무엇보다 공학교육인증시스템 도입으로 인한 변화는 강의 내용 전체가 3차례의 설문으로 점검이 되고 공개가 된다는 점이었다. 강의계획서, 학습목표 설정, 강의자료, 사전설문, 중간설문, 최종강의설문, 보고서, 시험지 등이 공개가 되고, 이를 바탕으로 교육자문보고서를 작성하였다. 성가신 작업이긴 하였으나 자신이 한 강의를 되돌아보고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요소를 찾을 수 있다.
2009년 9월에 이르러 일반대학으로의 전환을 앞두고 교양 교육과정이 개편되었다. 교양교육과정을 공통기초, 학문기초, 영역기초로 구분한 한 단계 진전된 방안이었다. 공통기초는 대학 전체 차원에서 누구나 이수해야 되는 교양과목, 학문기초는 개별 단과대학 차원의 학문적 특성을 고려해 이수해야 되는 교양과목, 그리고 영역기초는 종전의 6개 영역에서 5개 영역으로 조정하여 학생 전체가 ‘선택적 필수’로 이수해야 되는 교양과목이다. 두드러진 특징은 공통기초로 ‘글쓰기와 의사소통’이 개설되고, 영역기초를 5개 영역(철학, 역사, 사회과학, 과학과 기술, 문학과 예술)으로 재조정하면서 명실상부한 교양과목을 기초교육학부가 운영하게 된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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